자소서 · 모든 회사 / 인사
제가 현재 모든 학점 이수하여 수료 상태이고,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인데요. 이력서 재학기간란에 yyyy.mm-2025.08 (수료) yyyy.mm-2026.02 (수료) 중에 어떤 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. 조언 부탁드립니다!
2025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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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..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혹시 인턴기간을 1년 잘못 기재한 것으로 탈락될 수 있나요..? 5달의 인턴 기간인데 1년 5개월로 1년을 더 이르게 기입해 의도치 않게 경험이 뻥튀기 된 상황입니다ㅠㅠ 현재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알게 됐습니다...신입이라 경력은 그렇게 안보는 것 같긴한데ㅠ 또한 1년 5개월 중 나머지 기간 동안 학교를 재학 중이었어서 좀만 살펴봐도 실수인 것이 뻔히 알 수 있습니다....ㅠ 이러면 바로 탈락인가요? 면접참여도 안되는걸까요...? 영혼 팔고싶을 만큼 가고싶은 회사라 최대한 덜 불리한 쪽으로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.... 지금 너무 막막하고 간절해서 잠도 안오네요...
안녕하세요 사기업 재무팀 취업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학부 시절 동안 금융권 및 AI&데이터 관련 활동 위주로 경험해보고 결론적으로 둘 다 제 적성이 아니라 판단해 재무 직무로 진로를 틀었습니다 상반기 공채 지원한 결과, 최종 면접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. 우선 재무 관련 경험이나 자격증이 없지만 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재무 업무 중 자금 관련 업무를 강조하면서 서류 합격률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는 제가 생각해도 아무런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. 재무 팀은 세무·회계 업무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, 기업 입장에서 자금 업무만 그나마 경험있는 저를 뽑을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.. 그래서 하반기에는 영업관리 업무도 같이 지원해볼 생각인데, 지원동기나 관련 경험 서술 시 해당 직무와 관련없는 경험도 어떻게든 해당 업무와 관련있게 재구성해서 쓴다면 기업 인사팀 입장에서 납득이 갈까요?
안녕하세요 멘토님! 인사직무에 지원하는 신입입니다 바쁘신 와중 읽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. 삼우종합(건축/설계업)의 관심을 어필할 수 있는 HR이슈나 인력관리 혹은 인력구성의 특징이 궁금합니다 건축업 인사직무는 처음 지원하여 자소서 방향 설정이 어렵습니다 ㅠㅠ Q. 인사팀 인턴 경험과 노무사 1차합 스펙이 있는데, 구체적인 역량 어필 방향/방법이 궁금합니다. (인사팀 인턴의 경우 채용전형 안내와 일정 어레인지, 온보딩 진행, 제증명 발급 및 간단한 복리후생 업무를 담당했습니다.) 전반적인 자소서 작성에서, 경험을 단순 나열하는 정도에 그치는 제 서술방식이 아쉽습니다 현직에서 재직중인 멘토님들의 입장에서 신입이 HR의 어떤점을 고민해보기를 추천하시는지, 인턴 경험과 노무사 1차합을 바탕으로 어떻게 기여하겠다고 작성하면 깊이감을 느끼실 것 같은지...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첫 시즌이라, 질문이 다소 추상적인 것 같습니다 ㅠㅠ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
안녕하세요!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..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혹시 인턴기간을 1년 잘못 기재한 것으로 탈락될 수 있나요..? 5달의 인턴 기간인데 1년 5개월로 1년을 더 이르게 기입해 의도치 않게 경험이 뻥튀기 된 상황입니다ㅠㅠ 현재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알게 됐습니다...신입이라 경력은 그렇게 안보는 것 같긴한데ㅠ 또한 1년 5개월 중 나머지 기간 동안 학교를 재학 중이었어서 좀만 살펴봐도 실수인 것이 뻔히 알 수 있습니다....ㅠ 이러면 바로 탈락인가요? 면접참여도 안되는걸까요...? 영혼 팔고싶을 만큼 가고싶은 회사라 최대한 덜 불리한 쪽으로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.... 지금 너무 막막하고 간절해서 잠도 안오네요...
안녕하세요 사기업 재무팀 취업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학부 시절 동안 금융권 및 AI&데이터 관련 활동 위주로 경험해보고 결론적으로 둘 다 제 적성이 아니라 판단해 재무 직무로 진로를 틀었습니다 상반기 공채 지원한 결과, 최종 면접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. 우선 재무 관련 경험이나 자격증이 없지만 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재무 업무 중 자금 관련 업무를 강조하면서 서류 합격률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는 제가 생각해도 아무런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. 재무 팀은 세무·회계 업무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, 기업 입장에서 자금 업무만 그나마 경험있는 저를 뽑을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.. 그래서 하반기에는 영업관리 업무도 같이 지원해볼 생각인데, 지원동기나 관련 경험 서술 시 해당 직무와 관련없는 경험도 어떻게든 해당 업무와 관련있게 재구성해서 쓴다면 기업 인사팀 입장에서 납득이 갈까요?
안녕하세요 멘토님! 인사직무에 지원하는 신입입니다 바쁘신 와중 읽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. 삼우종합(건축/설계업)의 관심을 어필할 수 있는 HR이슈나 인력관리 혹은 인력구성의 특징이 궁금합니다 건축업 인사직무는 처음 지원하여 자소서 방향 설정이 어렵습니다 ㅠㅠ Q. 인사팀 인턴 경험과 노무사 1차합 스펙이 있는데, 구체적인 역량 어필 방향/방법이 궁금합니다. (인사팀 인턴의 경우 채용전형 안내와 일정 어레인지, 온보딩 진행, 제증명 발급 및 간단한 복리후생 업무를 담당했습니다.) 전반적인 자소서 작성에서, 경험을 단순 나열하는 정도에 그치는 제 서술방식이 아쉽습니다 현직에서 재직중인 멘토님들의 입장에서 신입이 HR의 어떤점을 고민해보기를 추천하시는지, 인턴 경험과 노무사 1차합을 바탕으로 어떻게 기여하겠다고 작성하면 깊이감을 느끼실 것 같은지... 이런 점이 궁금합니다 첫 시즌이라, 질문이 다소 추상적인 것 같습니다 ㅠㅠ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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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티님, 이력서 재학기간 란에는 입학연월 ~ 졸업 예정월(졸업예정) 또는 (수료)로 기재하는 것이 가장 표준적이며 정확합니다. 내년 2월 졸업 예정이면 아래와 같이 적으시면 됩니다. yyyy.mm – 2026.02 (졸업예정) yyyy.mm – 2025.08 (수료)도 가능하나, 지원서에는 실제 졸업증명 기준에 맞게 2026.02 (졸업예정)가 더 일관성 있게 보이고 혼동이 없습니다. 내년 2월 실제 졸업 전이라면 ‘졸업예정’, 수료만 마쳤다면 ‘수료’로 표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. 기업 지원 시 일관성과 증빙 가능성을 고려해 졸업 예정일 기준으로 정확히 기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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